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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수 글로벌상공회의소 회장, 부에나팍시 제2지구 시의원후보 등록

기사승인 2022.08.13  00: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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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지구의 히스패닉계 후보 2명과 한명수후보의 3파전

미국 이민역사상 가장 많은 정치인을 배출하고 한인동포들의 위상제고에 정점을 찍고 있는 선거의 계절이다.

많은 한인출신 후보들이 동포들에게 같은 민족임을 호소하며 출사표를 던지고 있으며 동포들은 이유도 조건도 없이 동포라는 이름으로 후원하고 결집하여 소수민족이지만 결집력이 대단하다는 평가와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

질보다 양이라며 많은 정치인을 배출하면 장땡이라는 사고방식은 이제 "질보다 양"이라는 등식을 거두고 "양보다 질"로 화답해야 미국 속의 소수민족인 한인들의 위상이 제고될 것이다.

때만되면 나타나 후원금을 걷고 당선되면 한인동포들을 위한 이정표 하나 세우지 못하고 철저히 외면하면서 맡아놓은, 시쳇말로 개똥참외로 취급하며 염치없이 또 동포들에게 표를 구걸하는 모습은 한인 유권자도, 한인출신 후보들도 반성해야 한다.

심지어는 한인들의 모금운동으로 10여년만에 완공된 기념탑건립에 한번도 기웃거리지 않던 최모의원은 마지막에 젓가락 하나들고 나타나 마치 본인의 노력으로 건립된 것처럼 행세하는 것도 한인정치인으로서 동포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이런 상황과 조건에서 정치초년생으로 출사표를 던지며 부에나팍시 제 2지구 시의원후보로 등록을 끝낸 한명수후보의 출마의 변을 듣기 위해 그의 자질과 능력을 확인하고 본 기사를 작성한다.

미국명 마이클 한, 1958년 강원도 원주출신으로 인천대학에서 사회교육전공, Noorion 소프트웨어개발회사 대표, 종합건설회사 전 크린텍 하우징 마케팅 전문이사, 삼성전자 C & C 대리점 대표를 지냈으며 현 아리랑축제재단 수석부회장, 현 글로벌상공회의소 회장, Business Expo 를 아리랑축제에 선보이고자 동분서주하고 있다.

부에나팍시 제 2지구 시의원후보로 등록을 끝낸 한명수후보.

부에나팍에 영업점을 두고 경제활동에 전념하던 한명수후보는 소수민족에 대한 관습적 맹점과 한인정치인이 있는 지역에서 오히려 역차별을 피부로 느끼며 한인 20%이상의 경제인구와 지역내 아시안계 25%, 한인유권자들은 13%의 유권자등록으로 투표율이 반 정도며 반은 아예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로 의문을 제기하며 출마의 변을 밝힌다.

4년전 불과 16표차이로 당선된 부에나팍 제1지구 박영선의원은 당선된 후 유권자였으며 적극지지하고 도움을 준 동포들에게 단 한번도 감사하다는 인사조차 안해 후원했거나 지지했던 사람들에게 원성을 샀다.

이에 출세한(?) 정치인과의 연대는 사실상 불가능했다는 것에 대하여 공감하며 한인동포들을 위한 정책과 공약개발에도 고민하고 있다.

한명수후보는 "한인들의 전폭적인 지지만이 당선을 가를텐데 2지구는 유권자 5,000여명 중 백인계 19%, 아시안계는 25%, 히스패닉계 50%와 남어지 흑인유권자들이다.

현재 출사표를 던진 2지구의 후보등록은 히스패닉계 후보 2명과 한명수후보의 3파전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20대, 30대초반인 2명의 히스패닉계후보와의 경쟁은 경륜과 공약으로 정면돌파한다는 작전에 따라 동포들의 결집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노련한 정치꾼이 아닌 한인들의 위상제고와 권익을 위해 순수한 마음로 출마한다는 출마의 변이 지금까지 봐 왔던 기타 한인후보들과 차별되기에 조명한다.

참고로 OC수퍼바이저로 출사표를 던진 부에나팍 1지역 Sunny Park 의원의 공백은 커미셔너 조이스안이 이어받아 출마하며 현재 3인의 후보등록을 확인하였다.

후원금과 표만 필요하다는 후보들에게 무조건 한인들이 모두 당선돼야 한다는 공식은 인정하지 않으며 한인동포들을 위한 공약을 분명히 점검하고자 한다.

전영선 발행인 chunjiinla@gmail.com

<저작권자 © 천지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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