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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화가 권용섭의 부인이 미주예총 명예도용했다?

기사승인 2022.06.23  12: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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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 도용당한 김준배회장, 법적으로 강력한 대응 선언

왼쪽은 독도화가 권용섭, 오른쪽은 김준배 미주예총회장

지난 5월 18일 한국의 "세계문화예술협회 서울아트페어 유명작가 기획전"의 이유연회장으로부터 미주예총 김준배회장앞으로 '사실확인서'가 도착한다.

‘사실확인서’는 여기 미주에서 독도화가로 잘 알려진 미주미협(?) 권용섭화가가 한국에서 김준배 미주예총회장의 상장을 만들어 권용섭 본인이 싸인하고 상장을 참가자 30여명에게 수여한 상황에 대한 요약된 설명이다.

현재 미주예총으로 회수된 상장

미주예총 역사상 영문도 모른채 명예를 도용당한 김준배회장측은 사태파악이 끝났으며 법적책임으로 강력한 대응하겠다고 선언한 상태다.

영문도 모른채 상을 받게 된 선의의 피해자 30여명 참가자들은 상장을 반납하고 있는 등 법적인 조치에 대해 선처를 호소하고 있지만 이 또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결정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30여명의 작가들로부터 참가비까지 챙긴 것으로 확인된 전시회와 관련된 권용섭화가는 "나도 모르는 일"이며 "한국에 살고 있는 와이프가 주도한 일"이라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권용섭화가가 미주예총 김준배회장 대신 사인을 한 이유는 아직 설명이 없다.

김준배회장과 미주예총관계자들은 황당한 일로 단체의 명예와 권위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 모든 법적조치를 단행하기로 6월 21일 결정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어렵게 입수한 사실확인서를 첨부하며 이해를 돕기 위해 미주예총을 간략하게 소개한다.

예총은 문예진흥법 및 지방자치재정법에 의해 정액보조단체로 99개 시,도지회(부)와 중앙의 10개 회원단체로 구성된 전국적인 문화예술단체로서 미주에는 2003년~현재 문인, 국악, 무용, 연예, 연극, 음악, 사진작가, 미술, 영화인협회 등 9개 회원단체로 건축가협회만 예외로 남아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동포들과 본국의 문화발전에 노력해왔다고 자부하는 미주예총의 향 후 대응과 대책에 미주지역 관련 예술인들과 동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전영선 발행인 chunjiinla@gmail.com

<저작권자 © 천지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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