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LA재향군인회의 불법파행과 예우 받지 못하는 6.25 참전동지회

기사승인 2022.06.01  07:54:36

공유
default_news_ad1

- 김복윤회장 일신상의 이유로 퇴진, 이재학 수석부회장이 회장직 수행

6.25 참전전우회 이재학 신임회장

지난 5월 24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6.25 참전동지회 김복윤회장의 뒤를 이어 잔여임기의 회장직임무를 이재학수석부회장이 대행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정되었다.

LA 재향군인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로한 6.25참전용사들은 후배전우들에게 아날로그시대에서 디지탈시대로 변화된 현실에서 선후배간의 위계질서를 존중하며 회원이 해마다 줄어들고 거기에다 총영사관의 푸대접도 감내해야 하는 어려운 처지에 직면한 관계로 신임 이재학회장의 갈 길은 쉽지않아 보인다.

공정과 상식을 버린 LA 재향군인회

LA 재향군인회의 파행으로 재향군인회의 모든 산하단체의 위상에 상당한 타격을 입은 상태에서 대립과 공존의 견제세력으로 남은 6.25참전동지회는 파행의 원인제공자로서 5년전 LA 재향군인회장이었던 위재국은 회장직을 김재권에게 넘겨주며 지난 4년간 누구도 인정하지 못하는 불법으로 지켜온 장본인이다. 그는 김재권에 이어 또 다시 무소불위의 불법파행을 거듭하며 4년만에 다시 회장으로 말뚝을 박아버린 법과 원칙이 없는 가관인 사람이다.

위재국은 5년전 6명의 재향군인회 원로들인 6.25참전용사들을 제소하며 제명처리한 위재국은 김재권의 후임회장으로 밑에 돌을 빼서 윗돌로 괴는 믿을 수 없는 행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 문제는 이런 파행의 원인제공주체 재향군인회에 대한 애증의 총영사관의 태도는 지탄 받아야 마땅하다.

총영사관의 보훈담당영사의 공권력 남발

그러나 총영사관은 수년째 6.25행사시 총영사공관에서 행사를 집행하며 파행의 원인제공자 LA 재향군인회와 6.25참전동지회를 6.25행사에 공동참여시키며 갈등을 부채질하고 있어 불만이 증폭되고 있다는 사실은 원인부터 해결하지 못하고 가면 그만인 총영사가 바뀔 때마다 땜질식 처방으로 어쩔 수 없이 치루고 있는 상황이다.

공적인 일처리에 있어 갈등을 봉합해야 할 위치의 총영사관의 지금은 가버린 "보훈담당관 이종돈"은 민주주의 가치에 볼썽사나운 복지부동이나 치우친, 좋게 표현하면 정확히 진보성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무책임한 순환보직이다.

그 이종돈 보훈담당영사의 주제넘은 월권이 대접받아야 할 위치에 있는 원로들을 편파적으로 관리하고 있었기에 지탄의 대상으로 원성이 하늘을 찔렀었다. 두가지 예를 들어 고발한다.

첫번째는, 2021년 6.25행사시 총영사관에서 참전원로들을 모시고 기념행사를 한다며 김봉건회장님을 모시고 오라는 연락을 받고 시간에 맞춰 공관에 도착했으나 노환의 95세이신 김봉건회장님은 입장하고 언론인이라도 보호자라도 입장할 수 없다며 민주주의 미국에서 취재방해와 노환의 김봉건회장님도 보호자가 없어 참석하지 못하게 패악질을 부린 장본인이었다.
차 후에라도 총영사관은 사정을 파악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전쟁영웅에게 부린 패악질을 사과 했어야 정상이다.

두번째는, 대부분의 6.25 참전용사들은 연로한 80대의 노장들이다. 누군가의 안내와 도움이 필요한 역사의 산 증인들이다.

그래서 6.25 참전동지회는 육군협회 최만규회장(육사 45기)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도움과 안내는 물론 물심양면으로 협조를 받고 있다는 것은 자타가 인정하고 공표된 상황인데 총영사관은 이를 묵살하고 최만규자문위원에게 김봉건회장의 입장을 거부했던 전년(2021년)과 똑 같은 행동을 했다. 총영사관과 보훈담당영사는 자신들의 부모였다면 그렇게 푸대접으로 일관했었을까? 문재인정권 5년 내내 이어진 행동이었다.

이에 6.25 참전동지회는 해마다 병환으로 작고하며 회원 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전쟁에 참여했던 원로들의 편가르기에 앞장선 LA 재향군인회와 총영사관의 행사참여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다.

5월 24일 열린 6.25참전동지회 이사회

한 마디로 6.25행사를 주관하는 총영사관은 6.25 참전과 전혀 관계가 없는 재향군인회와의 행사를 6.25 참전자들이 주체가 되어야 함을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쉽게 말해 소총 한번 잡아본 적도 없는 위재국이나 김재권은 불법이며 6.25 참전용사들을 법정에 제소는 물론 제명처리까지 한 편협한 사람들이다.

LA 총영사관의 선택적 취재허용은 불법

특히 총영사관의 선택적 언론취재는 불법이며 민주주의 대한민국 LA총영사관에서 할 수 없는 언론탄압을 자행한 것이기에 문재인정부에서는 어쩔 수 없었으나 이제 세상이 원위치로 돌아가는 마당에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 할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총영사관의 책임 있는 해명을 요구한다.

원로들의 불편한 귀와 눈이 되고 발품을 마다 않는 최만규자문위원의 6.25참전자 모임의 참석을 거부한 것은 주제도 모르는 돌팔이가 침통을 흔들며 함부로 환자들을 위협하며 월권한 것이며 "문재인정부의 마지막 낙하산인사 "김영완총영사"와 "문정희보훈담당영사"는 분명한 사과와 조치가 있어야 정상이다.

반복되는 보수원로들에 대한 편협한 사고방식으로 지탄의 대상인 보훈담당영사에 대한 총영사관의 처신에 대하여 청와대와 외교부 등 관계기관에 언론탄압과 원로들의 편가르기에 대한 조치를 요구할 것이다.

신임 이재학회장의 취임과 9개 산하단체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2022년 6.25행사와 LA재향군인회의 불법에 대응해야 할 6.25참전용사회는 총영사관의 추이를 지켜보고 다음 행보를 저울질하며 이재학회장은 원만한 타협과 총영사관의 관치에 변화를 주문하며 취재를 마친다.

 

전영선 발행인 chunjiinla@gmail.com

<저작권자 © 천지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