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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회, 선거부정 사실 보도했다고 소송장으로 협박

기사승인 2021.03.13  12: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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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카톡까지 싸잡아 표현의 자유마저 탄압

한인들에게 받은 후원금을 같은 한인 소송비로 쓴다?

LA 한인회의 일탈은 어제 오늘이 아니다. 오래전부터 관행으로 본인들이 지목하는 사람만 회장으로 등극하다 이제는 대를 이을 회장으로 무자격자까지 옹립하며 남가주 최대의 관심사로 부상했다. 모든 언론이 LA 한인회의 일탈을 지적하며 문제를 제기하자 한번만 더 한인회를 문제삼으면 법적책임을 묻겠다는 경고를 각 언론사에 보낸 한인회는 가장 만만해 보이는 언론사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미 특별제작된 신문까지 배포하며 분개하는 동포들의 사정을 조목조목 보도한 "News천지인"의 세번에 걸친 취재요청을  LA 한인회는 법정소송으로 답변했다.
사실을 보도하는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한인회의 행태는 언론탄압을 하는 것이다.

기사화하기 전에 정식질의를 하고 설명을 요구하는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한인회의 행태는 사실을 보도하려는 언론을 힘으로 억누르려는 가진 자의 횡포이다.

2021년 2월 9일 본지에 전달된 소송장

"언론사의 질의를 소송으로 답변한 LA 한인회"

한인회에서 이미 광고비를 받은 언론사들은 더이상 한인회 선거부정에 대한 것을 기사화하지 않는다. 이미 언론의 기능을 상실한 것이라고 판단하며 2020년 11월 15일 이 후 제 35대 LA 한인회장선거무효 투쟁선언과 그 과정을 소개하기로 한다.

LA 한인회장선거는 동포들의 주권행사를 방해했으며 입후보자들의 후보등록과정을 도저히 이해 할 수 없어 11월 10부터 한인회이사였던 제임스안의 재임기간과 선관위의 선거관리규정을 동포독자들의 이해를 위해 질의했으나 오히려 LAPD와 LA 카운티 셰리프에서 발행한 유효한 신분증부터 보고 답변하겠다는 첫번째 답변이 있었다.
신문사의 발행인과 기자를 구분 못하는 일자무식한 답변이라고 판단한다.

기사의 내용은?
- LA한인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거운동을 한 것은 위법이다(1~2)
- 선거관리 불공정 의혹… 경선무산 후폭풍 
- 제35대 LA한인회장 선거는 부정선거
- 선거파행 유전의 무자격 무면허 제 35대 LA 한인회장
- 35대 선관위, “자격없는 특정후보에게 특혜말고 자질부터 검증하라”
- 제임스안, 사퇴 다음날 한인회 공식 유튜브로 후원금 앵벌이 해도 되나?
- 제임스안 한인회이사, 사직서제출 한인회장출마 수상한행보

이상 8번의 기사를 작성하며 2020년 11월 25일 재차 두번째 질의서를 보냈을 때의 답변은 2020년 12월 11일 각 언론사에 똑 같이 한번만 더 한인회의 불편한 기사를 작성하면 법적조치하겠다는 경고만 보낸 것이다. 그 후 한인회를 향한 모든 언론의 태도는 급변했다.

LA 한인회, 후원금 10불이라도 내달라고 호소하며 2개의 소송을 진행

정찬용변호사와 소송중인 한인회가 언론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며 두껀의 소송을 진행 할 능력이나 형편이 된다면, 로라전과 제임스안은 단돈 10불이라도 후원해 달라는 호소를 동포들에게 잘 길들여진 언론을 통해 하지 말았어야 정상이다.

소송비용은 누가 내는지 모르나, News 천지인을 상대하는 한인회측 변호사는 과거 제임스안이사장이 한미동포재단과 약 3년에 걸쳐 소유권문제 등으로 소송을 담담했던 변호사라는 것은 전 이사장 제임스안, 전 한인회장 로라전, 현 제임스안, 제프리의 공동작품으로 평가하며 본지 News천지인은 언론탄압으로 규정하고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동포들에게 후원금을 요청하면서 두 개의 소송을 감당하는 LA 한인회의 일탈은 존재의 이유를 망각한 것이다. 

LA한인회는 현재 정찬용변호사의 소송과 News천지인을 상대로 두껀의 소송을 진행중인 것이다. 이에 시민사회는 끊임없이 제 35대 LA 한인회장선거 무효를 주장하면서 엘에이한인회가 법적 사회적 위상에 맞는 책임을 다하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인회 서류를 전달하는 로라 전 LA한인회장과 제임스 안 당선인.

"남가주 단체에서 초대받지 못하는 한인회장"

동포사회의 요구와 여론을 완전히 무시한 채 35대 한인회가 출범했다. 조사에 의하면 총영사관에서 파악하고 있는 남가주의 약 300여개 각 단체들로부터 한인회장이 초대 받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한인들을 대표하는 한인회장이 Kafla-tv를 통한 EDD 안내, 노숙자 지원이 전부였다면 사실상 동포사회의 대표단체로 인정하긴 어려울 것이다.
그런 정도는 타 비영리단체에서도 소리 없이 소문 없이 봉사하고 있는 부분이며 한인회의 본분을 망각한 것이다.

"라디오 인터뷰에서 활동비 지원도 필요하다는 한인회장"

오히려 한인회장이라는 제임스안은 한인회장도 직책에 걸맞는 월급이 필요하다며 라디오 토크쇼에서 하소연했다. <<선교사나 목사도 사례를 받고 일하는데 왜 한인회장만 무보수냐? 한창 일할 가장이 봉사만 해야하는데 고충토로...>>

제프리 사무국장이 약 7000불의 월급을 받는다고 볼 때 한인회장이 가져가야 할 월급은 얼마이며, 후원금을 앵벌이하는 주제에 두껀의 재판까지 자금충당은 어디에서 하는지 관심대상이다.

과연 이대로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제 35대 LA 한인회가 임기를 마치는 동안 존재의 이유가 있을지 동포들은 모두 궁금하다.

"비영리단체는 투명해야 한다며 이임하는 황인상 부총영사"

3년 7개월 3대 총영사를 보필하며 최장기 임무를 마치고 귀임하는 황인상부총영사는 본지의 마지막 취재에서 한인사회에서 만연하는 비영리단체의 일탈과 LA 한인회의 수 십번에 걸친 왜곡된 투서로 몸살을 앓았다며 하소연 할 정도였다.
그 대표적인 제 33~34대 LA 한인회장이었던 로라전을 거론하며 비영리단체들은 투명해야 한다. 비영리단체들의 까닭 없는 투서와 관공서 흔들기는 없어져야 한다고 동포사회에 주문했다. 한인회가 총영사관을 휘두를 자격이나 있는지 묻고 싶다.

"1세대들의 땀과 눈물로 만든 코라아타운의 1.5세 2세들은 무임승차"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얘기는 뭐냐는 질문에는, 처음 부임해서 한인사회를 평가할 때 이제는 연로한 1세대에서 1.5세대 2세대로 세대교체로 전환되는 싯점을 사실 반겼으나 막상 떠날 때 LA 한인회만의 문제가 아니라 동포사회를 대표하는 비영리단체들의 2021년 행동은 분명히 세대교체가 진행되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다시 한번 1세대들의 위대한 업적을 높게 평가하며 1.5세와 2세들은 피와 땀으로 코리아타운을 1세대들이 만들어내는 동안 부모였던 1세들과 문화적 차이, 언어의 소통부재로 1세대들이 이루어낸 효과를 반감시키고 있다며 1세대들이 운행하는 버스에 무임승차로 노력하지 않고 열매만 따먹는 현상을 지적하고 세대와 세대의 간격이라 표현하며 애둘러 한인회를 평가했다.
가장 오랜기간 머물며 한인동포들과 친분을 유지했던 황인상부총영사의 담담한 평가가 어울리는 대목이다.

NEWS 천지인의 한인회기사가 명예훼손이라며 소송을 걸어온 LA 한인회는 개인카톡내용까지 월권하며 표현의 자유마저 탄압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본지는 기사를 작성하기 전에 3번에 걸친 공식질의서를 LA 한인로 보냈다. 엘에이한인회와 선관위, 제임스안 당선자는 소송장을 보내기 전에 본지의 공식 질의에 대한 답변부터 했어야 정상이다. 법적으로 겁박하면 조용히 무릎을 꿇을 것이라 예상했겠으나 본지는 동포들의 위상과 명예를 위해 한인회의 행태를 언론탄압으로 규정하고 동포들의 뜻을 모아 법적으로 대응하여 책임을 물을 것이며 앞으로의 진행과정을 공유하며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

정보와 기사에 도움이 되는 독자들의 의견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전영선

 

전영선 chunjiinla@gmail.com

전영선 chunjiinl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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