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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한인회 제 27대회장 입후보 무산 다시 원점으로

기사승인 2020.07.09  02: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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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다시 한인회장선거가 치루어질지 오리무중…

선관위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두 후보.

제 27대 OC 한인회장후보 2명의 입후보등록을 심사해온 OC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태수)는 뜨거운관심속에 입후보현황을 발표했다. OC한인회관 리모델링 융자금 갚는 책임 승계 자격이 관건이었던 입후자 2명 김경자 박미애 후보의 심사와 결정이 있었다.

“김경자후보 사퇴, 박미애후보 부적격”

뒤늦게 후보등록을 마쳤던 박미애후보는 “한미은행에서 60만불의 대출받을 자격이 없다”는 유권해석으로 탈락했으며 김경자후보는 심사 하루전 선관위에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뜨겁게 달아올랐던 한인회장 선거는 싱겁게 다시 수면 아래로 내려가 언제 다시 한인회장선거가 치루어질지 오리무중이다.

김태수선관위원장은 선관위의 8조 10항에 따라 27대 회장후보자는 건물 리모델링비용인수가 성실히 수행되어야 한다는 이유를 들어 한미은행의 통고를 그대로 발표하며 박미애후보의 후보자격을 인정하지 않았다.

박미애후보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결과가 나왔으리라 생각하며 OC한인회와 동포들의 발전을 기원하며 간단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경자후보는 사임의 변을 밝히면서 박미애후보나 나나(김경자) OC민주평통의 일원으로 오랫동안 봉사해 왔는데 평통의 회장 및 임원들이 일방적으로 대거 박미애후보를 지지하는 현상과 시작과 동시에 있지도 않은 네거티브공격에 너무나 실망했으며 이런 상태로 회장이 되어 임무를 수행하기엔 결코 아름답지 못하다며 선거는 민의의 꽃이어야 하는데 아쉽다며 아니면 말고식 흑색선전, 거짓정보, 1인시위 등 시작과 동시에 법정고소 운운, 정책이나 공약의 제시가 아닌 것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며 사임의 이유를 설명하고 감사의 인사를 대신하며 OC한인회의 27대 회장선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혼탁해진 선거는 개선되어야 할 한인들의 병폐”

선관위의 선거관리일정상 7월15일까지 입후보기간연장에 따른 상대후보의 편파적이라는 주장과 상대후보의 학력등을 문제삼으며 혼탁해진 분위기가 사퇴까지 초래했을 것으로 보는 시각이 대부분이다.

“OC민주평통 오득재회장 선관위에 항의하다 퇴장명령 받아”

한편 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이 있는 현장에서 OC민주평통 오득재회장은 방청석에서 김경자후보가 사퇴의 변을 밝히는 과정에서 거친 항의로 평통이 한인회장선거와 무슨 상관이냐며 발언권을 요구하다 선관위의 요청으로 강제퇴장당하는 사태도 발생했다. 공인으로서 적절치 않은 행동이었다.

퇴장당하는 OC민주평통 오득재회장.

“무산된 한인회장선거로 일희일비하며 동포들이 분열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선관위의 발표와 결정을 지켜본 김종대 현 회장은 인사에서 세계적인 코로나바이러스로 힘든 가운데 주어진 시간 최선을 다하고 임무를 마친 김태수위원장 이하 선관위원들에게도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며 “누군가 한 분이 당선되기를 바랬다” 며 아쉬운 마음을 토로했다.

또한 이미 아무도 없는 후보를 두고 민심이 갈라지는 것을 경계하고 화합과 단결을 재차 강조하며 마무리되었다.

발행인 전영선

전영선 chunjiinla@gmail.com

전영선 chunjiinla@gmail.com

<저작권자 © 천지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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