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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트럼프와 격차 14%포인트까지 벌려

기사승인 2020.06.09  08: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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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55% vs 트럼프 4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보다 지지율에서 14%포인트(p) 앞서고 있다고 8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CNN과 SSRS가 지난 2~5일 성인 남녀 11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바이든 후보와 트럼프 대통령 맞대결에서 바이든 후보는 55%, 트럼프 대통령은 41% 지지를 얻을 것으로 나타났다.(오차범위 ±3.6%p)

트럼프 대통령이 얻은 41% 득표율은 2019년 4월 이후 최저치고, 바이든 후보의 55% 득표율은 지금까지 최고 기록이라고 CNN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38%로 집계됐다. 반면 국정수행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57%로 나왔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있어 2019년 1월 이후 최악의 기록이다.

이같은 여론조사는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대한 항의 시위와 관련, 트럼프 행정부의 대응에 대해 미국 국민 다수가 불만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대다수 응답자들(약 84%)은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평화시위가 정당하다고 답했다. 심지어 약 27%는 폭력적인 시위 역시 정당하다고 응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시위 대응과 관련해서는 63%가 ‘지지하지 않는다’고 응답했고, 65%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응이 도움이 되기보단 해롭다고 봤다.

응답자의 42%는 올 11월 예정된 대선에서 인종 문제가 경제나 보건 상황만큼이나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바이든 후보가 이 문제에 대해 더 잘 대응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비율은 63%인 반면 트럼프 대통령을 선택한 비율은 31%였다.

/뉴스1

편집국 chunjiinla@gmail.com

편집국 chunjiinla@gmail.com

<저작권자 © 천지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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