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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는 호남향우회가 부리고 생색은 민주평통 에드워드구가 내고…

기사승인 2020.05.27  11: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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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K Mask에 얽힌 남가주 호남향우회 비상대책위원회와 현 회장단의 파국

왼쪽부터 에드워드구(한국명 구제영, 평통 회장, 5.18기념재단 회장, 호남향우회 상임고문), 쟌킴(한국명 김병준, 평통고문, 5.18기념재단 이사장, 호남향우회 이사장, 기독일보 LA 이사장), 양학봉(평통 수석부회장, 5.18 기념재단 이사, 호남향우회 회장)

VK Mask는 마케팅의 꽃놀이패를 쥐고…
재주는 호남향우회가 부리고 생색은 에드워드구…
민주평통이라는 가장 큰 고객을 잡은 쟌킴…
차기 평통회장을 노리는 양학봉…

미국시민권선서는 ‘본인은 이제껏 소속해 왔던 타국의 왕족, 권력자, 정부, 주권 등을 위한 충성을 부인하며 포기할 것임을 선언한다’ 로 시작된다.

<<I hereby declare, on oath, that I absolutely and entirely renounce and abjure all allegiance and fidelity to any foreign prince, potentate, state, or sovereignty of whom or which I have heretofore been a subject or citizen; that I will support and defend the Constitution and laws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gainst all enemies, foreign and domestic; that I will bear true faith and allegiance to the same; that I will bear arms on behalf of the United States when required by the law; that I will perform noncombatant service in the Armed Forces of the United States when required by the law; that I will perform work of national importance under civilian direction when required by the law; and that I take this obligation freely without any mental reservation or purpose of evasion; so help me God.
본인은 이제껏 소속해 왔던 타국의 왕족, 권력자, 정부, 주권 등을 위한 충성을 부인하며 포기할 것임을 선언한다. 본인은 미국 헌법 및 법률을 수호하고 준수할 것이며, 법률에 따라 필요한 경우 무장 참전할 것이며, 법률에 따라 필요한 경우 비전투 행위를 수행할 것이며, 법률에 따라 필요한 경우 민간적 국책 사업을 위해 헌신할 것임을 선언한다. 본인은 이 같은 제 의무를 양심의 거리낌 없이 받아들이며, 이를 엄숙히 선언한다>>

따라서 현재 대한민국 대통령직속 자문기구인 “LA 민주평통”은 미국법에 따라 대통령직속자문기구로 등록된 단체가 아니다. 편법으로 학술연구단체로 등록하고 회원이나 위원들이 한국과 미국사이에서 정치적 사회적 무리한 행동으로 동포들의 미국이민사에 종횡무진 부끄러운 화인을 찍고 있어 남가주 한인이민사에서 단 한번도 듣도 보도 못한 향우회의 Mask에 얽힌 상황을 보도한다.

주 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에 8천달러 상당의 마스크를 전달하는 호남향우회 및 LA한인단체연합, 호남인들 입장에서는 기금모금의 중심에서 결과까지 애썼으나 평통의 개입과 총영사의 입김으로 바다로 가야 할 마스크가 산으로 가버린 경우라고 볼 수 있다.

지난 5월 20일 오후 2시 LA 서울공원에서는 남가주 호남향우회 비상대책위원회 26명의 “대구마스크 보내기 기금 변칙운운용등에 관한 사실확인요청”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있었다.

남가주호남향우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병호)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제11대회장 차철, 제18~19대회장 김경재, 제36~37대회장 조시영, 제21대회장 김용훈, 제30대회장 밀리남, 제33대회장 송채현, 제35대회장 서상석, 제38대회장 백지영, 39대회장 윤국헌, 전 이사장 최철영, 수석부회장 김병호, 사무총장 탁재동, 재무이사 장인경, 이사 김태복, 박재근, 조담환, 캐티박, 샌디권, 박병운, 조규자, 김순금, 김채영, 이희복, 김해숙, 박상준, 부회장 김수태 이상 26명

“여러 단체에 적을 두고 소속단체에서 역할의 경계를 착각한 에드워드구와 양학봉”

NEWS 천지인에서 1~3회의 VK Mask 실체추적사실이 보도되며 에드워드구(한국명 구제영, 평통 회장, 5.18기념재단 회장, 호남향우회 상임고문), 쟌킴(한국명 김병준, 평통고문, 5.18기념재단 이사장, 호남향우회 이사장, 기독일보 LA 이사장), 양학봉(평통 수석부회장, 5.18 기념재단 이사, 호남향우회 회장) 3인의 등장은 지난 3월초 꿀돼지라는 식당에서 김병호수석부회장의 제의로 영호남화합차원에서 물량에 상관없이 상징적인 표시로 남가주호남향우회가 대구에 마스크보내기 모금운동을 제안하면서 문제는 시작된다.

3월3일 오후 2시 LA총영사관 관계자 입회 하에 남가주호남향우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 해외민주통일연대, LA한인상공회의소, LA 민주연합, 민족화해협력 범국민협의회, LA 5.18 기념재단, LA 종교평화협의회, 민족문제연구소, 한미인권연구소, 한미평화협의회의 11개 단체는 전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코로나 바이러스사태로 가장 큰 위험에 직면한 한국의 대구지역의료진들에게 LA현지에서 기금모금을 통하여 특수마스크를 구입 전달하기로 결정하고 호남향우회 7,300불, 한인상공회의소 1,000불, 종교평화협의회 700불, 민주평통 1,000불(마스크로 기증), 5.18재단 1,000불 도합 11,000불을 모금한다.

양학봉회장은 장인경 회계담당에게 11,000불의 모금을 15,000불 모금한 것으로 부풀려서 장부에 기입하고 발표 할 것을 요구 한 것과 대구에 보내기로 한 마스크의 문제를 장부에 기입 할 수 없으며 납득 할 수 없다는 이유로 회장의 요청을 회계가 거절하는 과정에서 분란의 단초가 시작된 것이다.

이 과정에서 모금운동의 목적에서 한참 벗어났으며 주객이 전도되고 매끄럽지 못한 결과로 돌출된 이유는 양학봉회장이 평통의 수석부회장이며 5.18 기념재단 이사로도 적을 두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에드워드구(구제영), 쟌킴(김병준), 양학봉 3인은 3개단체의 회장 및 이사장과 이사로 서로 교차하며 각 단체의 수평관계가 아닌 종속관계로 취급받았다는 사실에서 향우회원들은 분개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5월 20일 오후 2시 LA 서울공원에서는 남가주 호남향우회 비상대책위원회 26명의 “대구마스크 보내기 기금 변칙운운용등에 관한 사실확인요청”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있었다. 오른쪽 사진은 김병호 호남향우회 수석부회장

“남가주호남향우회 비상대책위원회의 대구마스크보내기 기금 변칙유용 등에 대한 사실확인요청 기자회견”

남가주호남향우회 비상대책위원회는 평통 LA협의회장을 수신인, 참조는 LA평통의 수석부회장 양학봉, 상임고문 권명주, 본국 중앙위원 최광철, 총무간사 소병선, 홍보미디어 부회장 서재두, 대외u력위원장 토니박, 사무처 정은정, 본국의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에 “대구마스크보내기 기금 변칙유용 등에 대한 사실확인요청서”를 보내며 문제가 붉어지기 시작했다.

4월 30일 비상대책위원회(수석부회장, 위원장 김병호)는 양학봉, 에드워드구(구제영), 쟌킴(김병준)을 제명처리 통보했으며, 양학봉은 5월 16일 차종환초대회장, 백지영전회장, 서영석전회장, 서상석전회장, 양학봉회장 등은 모 개인오피스에서 긴급회의를 갖고 탁재동사무총장과 장인경 회계담당을 제명처리하며 남가주호남향우회의 “대구마스크보내기기금 변칙유용”에 관한 문제는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호남향우회 단체카톡방에 쟌킴 이사장이 양학봉 회장과 공동사퇴의사를 밝힌 글.

대수롭지 않은 사태가 수면위로 부상한 것은 2월 28일 김병호 수석부회장의 제의로 시작된 남가주 호남향우회의 애시당초 순수한 목적이었던 해외동포들의 애국심고취와 지역감정해소와 영호남 화합차원의 명분으로 대구지역마스크기증은 평통의 수석부회장 양학봉과 회장 에워드구 고문이자 VK Mask 대표 쟌킴 3인의 역학관계(?)에 총영사관(당시 총영사 김완중) 까지 개입되면서 대구로 보내져야 할 마스크는 임자 없는 걸레(?) 가 되어버렸다.

“11개단체 정성업대표는 간 곳 없고 에드워드구, 양학봉, 총영사가 마스크의 주인공으로 등극, VK Mask는 마케팅의 꽃놀이패를 쥐고 재주는 호남향우회가 부리고 생색은 에드워드구의 민주평통, 가장 큰 고객을 잡은 쟌킴, 차기 평통회장을 노리는 양학봉”

11개단체의 정성업대표는 간 곳 없고 평통의 에드워드구와 총영사가 마스크의 주인공으로 등극한 것이 남가주호남향우인들을 격분케 한 것이 사건의 전말이며 민주평통과 총영사관은 이 과정에서 자신들의 경우에 해당하는 인정만 베풀며 결국은 호남인들의 애향심과 성의와 모금운동을 철저히 지워버리고 주객이 전도된 것이 발단이었다.

호남인들 입장에서는 기금모금의 중심에서 결과까지 애썼으나 평통의 개입과 총영사의 입김으로 바다로 가야 할 마스크가 산으로 가버린 경우라고 볼 수 있다.

양학봉회장은 호남향우회와 민주평통 5.18 기념재단 등 3개단체에서의 본인을 부각시키기 위한 의도로 인한 무리 수를, 에드워드구는 민주평통의 위신을 위해 남의 잔칫상에 젓가락 하나 들고 앉아 총영사를 개입시켰고, 쟌킴은 VK Mask 판매를 위한 영리가 목적이었으며, 총영사관은 마지막 가는 김완중총영사를 위한 전관예우를 위한 행동으로 해석된다.

“설왕설래 양측의 무성한 말들이 많지만 원인제공자는 영리를 목적으로 삼은 1타 쌍 피의 VK Mask 쟌킴”

VK Mask는 FDA등록 상표광고 허위, USA특허 허위, 닐 디그래스 타이슨 천체물리학자 명예훼손, 유령 미네랄 소금연구소 가짜, 국가적 세계적 위기를 이용해서 폭리를 취한 현행법 위반은 본지의 기사 1~3편 이 후에도 계속 진행형이다.

“남가주 호남향우회 비상대책위원회의 호소문 일부를 발췌하면”

1. 코로나로 인하여 심각한 상황에 처한 본국의 대구지역을 영호남화합차원에서 돕기 위하여 LA 한인단체연합이 주최하고 남가주 호남향우회가 주관하며 기금을 모금한 바 있다.

2. 남가주 호남향우회가 주관하기로 한 기금전달식을 LA민주평통 수석부회장 양학봉, 민주평통 에드워드구회장은 민주평통 주관으로 둔갑시켜 남가주 지역사회에 기증하는 유용한 사실이 확인되었기에 총영사관을 통하여 대구에 보낼 마스크의 전달식을 기금조성목적과 주최자인 LA한인단체연합회의 승인이나 주관자인 남가주호남향우회의 이사회의 의결과 반하여 LA민주평통주관으로 처리되었다.

3. 평통회장 에드워드구(호남향우회 상임고문), 양학봉 평통 수석부회장은 남가주 호남향우회가 주관하고 조성한 “대구마스크 보내기” 기금을 LA한인지역사회로 유용한 사실의 규명을 요청한다(평통에서 기부한 1,000불상당의 마스크는 에드워드구 회장이 임의로 회수해서 대한노인회와 노숙자쎈터에 기부함).

4. 에드워드구와 양학봉 등 임원 5명은 2020년 4월 20일 평통 전직회장 차종환 사무실에 모여 남가주호남향우회의 정관에 위배하여 향우임원들의 “제명”을 공모하고 그 결과를 향우회 공동카톡방에 공표한 불법적인 사실의 자인을 요구한다. 평통수석 양학봉은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향우들에게 인격모독, 인신공격, 비속어와 언어폭력, 회원들의 명예훼손에 대한 사과를 요구한다.

4. 본 남가주 호남향우회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LA민주평통에 진실규명과 책임있는 시정을 촉구한다.

현재 양학봉회장은 4명의 임원을 영구제명하고 명예훼손으로 100만불을 청구한 상태며 비상대책위원회에서도 법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어 앞으로의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40년역사의 호남향우회는 대한민국출신 재미동포들에게 단합과 협치에서 모범을 보여왔으며 타도출신들에게 부러움의 시선을 받아왔다는 사실에서 이번 사태는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힘들다. 쟌킴의 VK Mask 는 향우회에서도 평통에서도 총영사관에서도 실체를 알고 계륵(닭갈비)이 되어버렸다. 평통도 향우회도 5.18재단도 이들에겐 한 집 살림이었던 것이다.

문제는 하나의 단체도 제대로 섭정하지 못하면서 무리한 명예에 대한 집착과 단체를 이용한 단체의 조율에서 단체장들의 식견부족으로 가장 큰 뒷배가 되어야 할 향우회를 등한시한 배척에서 발생한 반면교사의 교훈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동포사회에서 늘 그렇게 해왔던 것처럼 구렁이 담넘어가는 해결이 아니라 결자해지의 시범으로 명예에 빠져 고향도 버리고 친구도 버리는 향우회의 일탈은 시정되어야 정상이다. 평통의 미국등록부터 문제가 많은 동포들을 한 줄로 세우는 역할과 인적구성도 어느 한 지역출신들이 독식하며 전횡을 일삼으며 동포들을 양분시키고 있다면 목적에서 벗어난 적폐청산이 필요하며 현상황의 일탈을 벗어나야 한다.

분명히 말하지만 각 도의 향우회는 정관 어디에도 정치적이지 않은 것이다. 평통의 임명권자는 누구인가? 고향 떠난 이민자의 향수는 너와 내가 따로 없는 소속된 단체의 동포들에게 나를 던져 초아로 봉사하는 자리에서 개인의 사익과 그 이상의 명예를 저울질한 평가는 분명하리라!

현재 양학봉회장은 4명의 임원을 영구제명하고 명예훼손으로 100만불을 청구한 상태며 비상대책위원회에서도 법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어 앞으로의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마스크를 이용한 영리, 사회적 지위를 이용한 명예지키기, 동포들의 위기를 개인의 영화와 기회로 만들려는 사람들은 이번 일을 반면교사로 삼아 자중하고 모든 사회적 위치를 독식하며 법과 윤리의식 위에서 줄타기 하는 위정자들을 보는 동포들의 시선도 의식하길 주문한다.

발행인 전영선

전영선 chunjiinla@gmail.com

전영선 chunjiinl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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